한국의 SDG 이행보고서 2025 다운받기
[한국의 SDG 이행현황 2025 주요 결과]
목표01. 빈곤퇴치 : 처분가능소득 상대적 빈곤율과 평균 빈곤갭은 최근 개선세가 주춤하고, 공적 소득비례연금의 수급률은 증가. GDP 대비 현금급여 사회지출은 2020 년까지 크게 늘었으나 OECD 평균 대비 낮음
목표02. 기아종식 : 식품가격이상지표는 최근 ‘정상’ 범위로 복귀했으나 식품물가상승률은 수년간 비교적 높은 수준에 머물러 있으며, 영양섭취 부족자 비율은 최근 다시 증가하였고 농업소득은 오랜 기간 늘지 못하고 정체
목표03. 건강과 웰빙 증진 : 그간 감소해 오던 자살률이 2023년 다시 증가. 한국의 공중보건 대응 역량과 아동 백신 접종률은 국제적으로 높은 수준이며, 보건의료인력은 증가세에도 불구하고 OECD 국가 중 여전히 적음
목표04. 양질의 교육 보장 : 국제자료(PISA)에 따른 중·고등학생의 학력수준은 코로나19 이전 수준이 유지됨. 유아교육과 성인 평생학습 참여율도 코로나19로부터 회복을 나타내고 문해력을 갖춘 성인 비율은 계속 증가 중이나, 성별, 연령 등에 따른 편차 존재
목표05. 성평등 달성 : 국회의원과 공무원, 공공 및 민간기업의 관리자급에서 여성 대표성은 점차 개선되고 있으나 여전히 낮은 수준이며, 여성을 향한 성폭력과 범죄는 교제폭력, 스토킹, 디지털 성범죄 등 더욱 다양화
목표06. 깨끗한 물과 위생 보장 : 공공급수의 보급이 계속 늘고 지역 격차도 개선 중이며 통합물관리(IWRM)의 이행 수준도 더욱 높아지고 있으나, 물 스트레스 수준과 물 이용 효율성의 개선을 위해 취약부문에 대한 노력 요구
목표07. 모두를 위한 에너지 보장 : 신재생에너지 생산량과 공급 비율, 에너지원단위로 나타나는 국가 에너지효율은 모두 장기적으로 개선되고 있으나 재생에너지 소비 비중과 에너지원 단위는 여전히 국제적으로 낮은 수준
목표08. 경제성장과 양질의 일자리 : 1인당 실질 GDP 성장률이 낮게 나타나나 주요국 대비 양호한 편이고, 낮은 실업률이 유지되며 고용상황은 개선을 보임. 산업 재해율은 증가하나 사고성 사망만인율 등 치명적 재해는 감소
목표09. 사회기반시설 산업화 및 혁신 : 부가가치와 고용에서의 제조업 비율이 최근 감소 추세에 있어 국가경쟁력 측면에서 모니터링이 필요함. 연구개발 예산과 인력 규모는 그간의 투자로 높은 수준에 있으나 향후 예산 변동에 따른 추이에 주시 필요
목표10. 불평등 감소 : 소득 불평등이 꾸준히 개선되는 한편 자산 불균형은 최근 악화를 보이고, 가구 실질소득과 실질소비지출은 특히 소득 1분위에서 증가가 두드러짐. 사회적 이동성 지표에서는 공정한 임금, 사회보호, 근로조건 등에 개선이 요구됨
목표11. 지속가능한 도시와 주거지 : 최저주거기준 미달가구 비율이 감소하며 주거환경의 질이 개선되고 공원, 녹지 등 공간시설 조성면적은 증가. 주거취약계층의 주거비 부담 완화와 도시민의 녹색 공간 확충이 더욱 요구되며, 초미세먼지 오염도는 최근 정체
목표12. 지속가능한 소비와 생산 : 전체 재활용률이 증가하는 가운데 생활폐기물의 재활용률에 개선이 필요하며, 최근 다시 증가한 음식물류 폐기물(식품 폐기)뿐아니라 생산·제조 단계 등 식품 공급망 전과정의 관리가 요구됨. 전 세계적 에너지 위기하에서 화석연료 보조금이 급격히 증가
목표13. 기후변화 대응 : 온실가스 총배출량은 2022년 다시 감소를 나타내고, 자연재난으로 인한 인명피해 중 폭염과 호우의 비중이 높아 강화된 대응이 요구
목표14. 해양생태계 보존 : 장기 모니터링에 따른 해양산성화 속도는 전 지구나 인근 해역과 비슷하게 나타나며, 해안쓰레기의 대부분을 플라스틱이 차지. 연근해 어업생산량은 오랜 기간 감소 중이나 총허용어획량 제도 등 어업자원의 지속가능성 향상 노력 필요
목표15. 육상생태계 보호 : 산림면적과 적색목록지수는 계속해서 악화되고 있고, 육지, 담수, 산악 지역의 보호지역 면적 비율도 주요국 대비 낮은 편이나 국제권고에 따른 목표 달성을 위해 이행 준비 중
목표16. 평화 정의 포용적인 제도 : 장애인과 청년 세대로 나타나는 공직자 집단의 다양성은 개선되고 있으나 청년 국회의원 비율은 국제적으로 여전히 낮은 수준. 범죄에 대한 두려움이 낮아진 가운데 살인 발생의 감소세는 최근 주춤
목표17. 글로벌 파트너십 : 한국의 ODA 규모는 더욱 증가하고 있으나 GNI 대비 비율은 여전히 낮은 수준. 최저개발국에 대한 양자원조 비중은 높은 편이나 직접투자와 교역은 저조. 한국의 인터넷 이용률은 높은 수준이지만 고령자 및 저소득·저학력 등 취약계층의 격차 해소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