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시내버스, 시민과 함께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달립니다.
시민·행정·버스업체가 함께 만드는 더 편리한 대전 시내버스
대전광역시 시내버스 서비스를 시민의 눈으로 직접 평가하고 개선해 나가는 '시내버스 시민모니터단' 관계자 간담회가 지난 6월 8일(월) 대전광역시청 화합실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간담회에는 대전 시내버스 13개 운수업체와 대전광역시 버스운송조합, 대전광역시 버스정책과, 그리고 시민모니터단 운영을 위탁받은 대전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참석해 시내버스 서비스 개선 방안을 함께 논의했습니다.
시민 130명이 직접 버스를 타고 평가합니다
시민모니터단은 약 130명의 시민이 78개 노선을 직접 승차해 ▲안전운행 및 운행실태 ▲친절도 ▲안내체계 ▲차량관리 등 4가지 항목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지난해에는 총 10,415건의 평가서가 제출되었으며, 13개 업체 평균 서비스 점수는 94.58점으로 높은 수준을 나타냈습니다.
모니터단 82%, "시내버스 서비스가 좋아졌다"
모니터단을 대상으로 한 만족도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의 82%가 "시내버스 서비스 질이 더 좋아졌다"고 답했습니다. 특히 안전운전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다만 개선이 필요한 부분으로는 급출발·급제동 등 운전 방식이 꼽혔습니다.
시민들이 시내버스에 가장 바라는 사항으로는 ▲버스 증차 ▲야간 운행 시간 연장 ▲환승 경로 개편 ▲정류장 환경 개선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장의 목소리, 개선으로 이어집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차량 내 LED 노선도 고장 수리, 특정 차종의 소음 문제, 트램 공사로 인한 운행 지연 등 시민 불편 사항에 대해 업체 관계자들과 질의응답이 이루어졌습니다. 참석자들은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면서도 더 친절하고 안전한 시내버스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대전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앞으로도 시민모니터단 운영을 통해 시민의 목소리가 시내버스 서비스 개선에 직접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활동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