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전의제21
년도별사업
활동소식
자료실
갤러리
 
 
 
브라질 벨루호리존치, 리우데자네이루, 상파울루, 2015 지속가능한 교통상 공동 수상
 작성자 : 대전의제21
Date : 2015-02-16 15:43  |  Hit : 1,828  
브라질 벨루호리존치, 리우데자네이루, 상파울루, 2015 지속가능한 교통상 공동 수상

Belo Horizonte, Rio de Janeiro and Sao Paulo win 2015 Sustainable Transport Award

2015.01.15

<!--[if !supportEmptyParas]--> <!--[endif]-->

<!--[if !supportEmptyParas]-->
 <!--[endif]-->




이클레이 회원 도시인 벨루호리존치, 리우데자네이루, 상파울루가 2015년 지속가능한 교통상(2015 Sustainable Transport Award)을 공동으로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벨루호리존치와 리우데자네이루는 개도국 29개 도시에서의 지탄소발전전략을 지원하는 Urban-LEDS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주요 도시들이다.




세 도시의 시장들은 2015년 1월 13일에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시상식에 나란히 참석하였다. 전례가 없던 3개 도시 공동 수상은 브라질 도시들의 지속가능한 교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력의 성과를 널리 알리기에 충분했다.




벨루호리존치는 2014년에 도시의 종합교통계획을 바탕으로 한 첫 번째 프로젝트로 27km에 이르는 두 개 노선의 간선급행버스시스템인, MOVE BRT 서비스를 개통하였다. 뿐만 아니라 보행자전용지구의 확대와 27km에 이르는 자전거 도로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도심지역 재활성화를 꾀하기도 하였다.




벨로호리존치의 Lacerda 시장은 벨로호리존치가 이룬 성과를 높게 평가해 준 심사위원회에 감사의 메시지를 전하면서, “우리는 시민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매일같이 노력하고 있고 우수한 교통 서비스가 도시에 사는 모든 사람들의 삶을 개선하는 근본이 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 상은 우리 도시가 점점 나아지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들이 그만큼 가치가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매우 큰 의미가 아닐 수 없습니다.”




리우데자네이루는 지난 수년에 걸쳐 대중교통에 대한 대대적인 투자를 감행했다. 2014년에는 2016년 리우 올림픽을 대비한 BRT 시스템 4개 노선 중 2번째 노선인 Transcarioca를 개통하였다. 39km에 이르는 새로운 BRT 전용노선을 통해 매일 27만 명을 수송하면서 리우데자네이루는 2016년을 향한 교통 목표 달성을 위해 순항하고 있다.




시상식에서 Aguiar 시장은 도시가 지금가지 이룬 큰 업적과 함께 앞으로도 지속될 계획에 대해서 설명하였다. “리우는 변화하고 있다. 2016년까지 리우 시민의 60%가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 2009년에 이 수치는 18%에 불과했다. 우리는 하루가 다르게 BRT, LRT, 메트로 노선을 확대해 나가면서 도시 곳곳을 연결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전체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있다.”




상파울루는 2014년에 자전거 도로 네트워크를 대폭 확장했으며, 320km에 이르는 버스전용노선을 구축하여 버스의 평균 속도를 21%나 향상시켰다. 자전거 네트워크와 관련해서는 500km에 이르는 계획 노선 중 400km 구간을 2015년 내에 구축하는 공사를 진행 중에 있다. 이러한 사업은 상파울루의 야심찬 종합계획의 시작에 불과하다. 이 계획에 따라 상파울루 전역에 적용되던 최소한의 주차면 확보 규정을 폐지하고 최대로 구축할 수 있는 주차면을 제한하는 규정이 적용이며, 이는 전 세계 천만 이상의 도시 중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정책이다.




시상식에서 Biderman 시장은 도시의 이러한 진보적인 변화는 꼭 재정이 충분해야만 하는 것이 아니라고 말했다. “대부분의 도시들이 교통 프로젝트를 수행하기에는 지방정부의 재정이 부족하다고 하지만 이것은 결코 돈의 문제가 아니다. 실제로 자전거 도로를 건설하는 데는 그리 많은 돈이 들지 않는다. 이것을 완성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갖는 것이 중요하며, 결국 정치적 의지의 문제라고 볼 수 있다.”







2005년에 발족한 지속가능한 교통상은 매년 혁신적이고 지속가능한 교통 프로젝트를 수행한 도시들에 수상되어왔다. 이러한 전략들은 전체 시민의 이동성 향상과 수송부문에서의 온실가스와 대기 오염물질 감소, 그리고 보행자와 자전거 사용자들의 안전과 접근성 향상을 반드시 수반해야만 한다. 최종 수상자는 개발 전문가들과 지속가능한 교통을 위해 일하는 전 세계 기구들로 구성된 국제위원회를 통해 결정된다.




과거 지속가능한 교통상 수상 도시들: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2014); 멕시코 멕시코 시티(2013), 콜롬비아 메데인 & 미국 샌프란시스코(2012); 중국 광저우(2011); 인도 아흐메다바드(2010); 미국 뉴욕(2009); 영국 런던 & 프랑스 파리(2008); 에콰도르 과야킬(2007); 대한민국 서울(2006); 콜롬비아 보고타(2005)